아들이 꽃게가 먹고싶다고 해서 강서수산시장에 꽃게를 사러갔다. 최근 언론에서 킹크랩 가격이 폭락했다는 기사도 많이 봤고 지금 킹크랩을 먹어야 한다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 정말 가계 풍경은 말이아니었다.
킹크랩을 사러온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킹크랩을 사기 위해 줄을 서있는 모습 -_-;; 이런 진풍경은 난생 처음 본듯.. 최근 언론에서 키로에 35,000원 까지 떨어졌다 했느데 주말이고 사람들도 많이 몰려서 그런지 가격이 조금 올라서 키로에 40,000원인 상태였음.
여튼 우리는 꽃게가 목적이었기 때문에 꽃게를 사려고 보니 킹크랩을 들여오려고 그랬는지 꽃게가 몇마리 없는게 영~ 사기 싫어지는 모습인 관계로 그냥 우리는 맘을 바꿔서 ~ 대세에 합류!! 그냥 킹크렙을 사버렸다.
2키로가 조금 넘는 놈을 골라서 97,000원~ 역시 싸기는 싸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집에가서 먹게 쪄달라고 했더니 -_-;;; 쪄가는게 1시간40분을 대기해야 한다고 해서 그냥 집에 가져와서 쪄버렸다 ㅎㅎ
급하게 웹검색을 해서 찾은 정보대로30분찌고 5분 뜸들였음~ 그러고는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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